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크 헤이거 (문단 편집) === [[루차 언더그라운드]] 및 [[Bellator MMA|벨라토르]] === WWE에서 방출된 후 회당 출연료로 무려 '''4000달러'''를 제시해 단체 프로모터들이 난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잘 합의되었는지 섭외를 활발히 받는 한편 벨라토르와 계약해 [[종합격투기|MMA]] 데뷔를 위한 훈련도 병행한다. WWE 시절 리얼 아메리칸 기믹을 그대로 사용하며, WWE 시절 링네임인 잭 스웨거를 그대로 쓰거나 본명인 제이크 헤이거로 인디 단체에 출전한다. [[메이저 리그 레슬링|MLW]]에 출연해 UFC 출신의 프로레슬러인 톰 롤러와 UFC VS 벨라토르의 구도로 대립하게 되어 경기를 가졌으나 패했다. 2018년 8월 11일에는 ASW 챔피언에 등극한다. 그리고 2018년 2월 말부터 시즌4 녹화를 시작한 [[루차 언더그라운드]]에 제이크 스트롱이라는 링네임으로 데뷔한다. 그리고 루차 언더그라운드 시즌4 에피소드 22에서는 격한 경기 및 경기 후 습격으로 지쳐있는 [[펜타곤 주니어|펜타곤 다크]]를 패트리어트 락으로 공격해 루차 언더그라운드 챔피언에 등극한다. 그리고 단장인 안토니오 쿠에토, 헥사곤 다크[* 펜타곤 다크를 습격한 검은 가면의 하이플라이어로 정체는 [[AAA(프로레슬링)|AAA]]에서 활동하는 호주 출신의 경량급 레슬러이자 [[랜스 스톰]]의 제자인 오스트레일리안 수어사이드.], [[웨이드 바렛|더 로드]] 등과 연합을 맺는다.[* 시즌4 이후 1년 넘게 무소식이라 루차 언더그라운드는 사실상 파산되었다고 봐도 무방해 마지막 챔피언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.] 2019년 1월 27일에 벨라토르 214에서 MMA 데뷔전을 가져서 아마 레슬링의 테크닉을 이용해 1라운드만에 승리를 거둔다. 몸도 상당히 잘 관리했는지 우락부락하지않게 적당한 양의 단단한 근육을 잘 만든 모습. WWE와 그리 나쁘게 헤어진게 아닌지 빈스 맥맨 회장이 데뷔전에서 꼭 이기라고 격려해주었다고 한다. 링 위에서 승리 인터뷰를 마친 후 WWE 애국자 기믹 시절 대사였던 "We the people!"을 외쳤다. 2019년 5월 11일 벨라토리 221에서 TJ 존스를 상대로 서브 미션으로 승리했다. 데뷔전과 마찬가지로 [[트라이앵글 초크|암 트라이앵글 초크]]를 사용해 2분 36초만에 승리했다. 2019년 10월 25일 벨라토르 231에서 안토니 개럿을 상대로 무릎으로 [[로블로]]를 2연속 먹여 무효 경기가 되었다. 고의로 한 건 아니고 상대 복부에게 무릎을 먹인다는 것이 타격점이 낮게 잡혀 두 번이나 낭심을 가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